아무리 안 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사람 대 사람 스파링을 해야 되는데
여기서 서로 감정 안 상하고 충분히 기술 연습해보는 기회를 갖기가 진짜 어려움
이걸 해결하려면
코치가 몸을 갈아서 모든 관원한테 맞춤 메도 스파링+미트 대주던가
아니면 링에 매달려서 계속 상황 주시하고 넌 이거해 저거해 조정해야 되는데
ㅅㅂ 걍 싸움 붙이듯 붙여놓는 꼰대 관장 진~짜 많다
이러다 보면 메도 스파링이라고 시작해서 한 라운드 지나면 싸움으로 번지고...
이걸 막으려면 두세수 위 고수가 자기 시간 깎아서 접대해줘야 되는데 그 사람도 자기 운동하고 싶은데 이건 쉽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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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고 싶었던 운동인데 그런 단점이 있군요
나도 처음본 복싱하다온 상대랑 킥복싱스파링때 미들킥하려다가 깊게 더킹하는 상대 옆통수에 헤드킥 갈기고 식겁한;;
2년전 까진 복싱 생활 체육대회 하면 16강전 부터 할때 많았는데 요즘엔 24강전 아니면 32강이라 좀 늘긴 한것 같음
맞음 ㅋㅋ 태권도4단에 복싱도 좀했는데 .. 태권도 조차도 겨루기 하면 조절안됨
스파링 재밌는데 선 유지 하면서 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유도나 주짓수 같은 거 보다 조절이 쉽지 않겠다 생각이 들긴 함..
복싱할 때 첨엔 좀 봐주다 몇대 맞음 줘패는 어정쩡한 중수들이 하수들을 오히려 주눅들게함... 나도 가볍게 스파링해준다던 프로라이센스 있는 형한테 갈비 맞고 바로 골절 ㅡㅡ 체급도 20킬로는 차이났는데 지금 생각함 미친놈이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