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0km 도전하러 나왔다가

10km부터 꺾여서 11km만 뛰고 돌아섰음


근육에 무리도 없는데 매번 마음이 꺾이는건지

아니면 심폐가 딸리는건지

10km 지나면서부터는 너무 힘들어지네요 


조금씩 거리 늘려보고 있어서

17~18km까지는 늘렸는데 그때도 매번 10에서 고비입니다

아직 저한테 무리인 거리인걸까요?

아님 여름탓해도 됩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