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이라기엔 거창하긴한디 암튼

원래 토요일에 항상 같은 트랙에서 혼자 인터벌 했거덩

나는 지금까지 항상 혼자 뛰어왔구


아주 가끔 한달에 한번도 안나가는 크루가 잇긴한데

걍 가끔 환기할겸 나가는거고 


사실 시간약속 맞추기도 귀찮은게 가장 크거든 ㅋㅋㅋ

단체생활 좀 귀찮아하고

특히나 인터벌하고 하면 내 수준보다 높던 낮던 못맞추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커서 여태까지 항상 혼자 운동했음 ㅋㅋ


암튼! 항상 같은곳에서 하다보니 익숙한 얼굴들이 있는데 그 중 한 아저씨가 오늘 나 운동 끝나니까 같이 뛰어볼생각 없냐구 하드라 지역에서 열리는 9월달 대회 무료티켓 줄테니깐 같이 하자고... 토요일마다 인터벌 하는거 아니냐고 자기들도 하니깐 같이 하자는디....


아저씨가 어디 지역 체육회 뭐고... 어디에선 감독하고있고..

왕년엔 기록이 어땟고.. 지금 팀에 2시간 20분대 뛰던 선수출신도 있고.. 하다는데 후... 개씹독립군이라서 고민이다

이미 번호는 따여서 안갈거면 이제 거기 운동장 아예 안가야댐 ㅋㅋㅋㅋㅋㅋㅋ 우짜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