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초보들이 러닝 입문할때 자세, 발끝 향하는곳, 미드풋 포어풋, 쿠션화, 안정화 이런거 물어볼때
괜히 쿨냄새나는 조언한다고
'초보땐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일단 뛰어라'
이딴 조언하는데 최소한 부상 안당하는 자세로 뛰게 도와줘야지 귀찮다고 저딴식으로 말하는거 개 무책임한거임
어제 러닝크루 모임장이 처음 온 뉴비가 저런거 물어보는데 다 무시하고 최소 한달 마일리지 150 쌓을때까진 자세 신경쓰지말고 일단 뛰라고해서
앞에서 말 못한거 억울해서 인터넷에 싸질러봄.
맞는데 과한 스트라이드만 안하면 됨
자세 알려줘봐야 사람마다 맞는 자세 다 달라서 자세 신경쓰지 말라는 거랑 부상률 똑같음 괜히 조언했다가 나 때문에 다쳤다는 말 듣기전에 그냥 알아서 자세 만들고 그걸 교정해주는 게 나음 믿기 힘들지만 그거 자세 조언했다가 병원비 물어내라고 한 사람들도 많음 그래서 오래된 클럽이나 크루는 약관에 부상 관련된 거에 해당 내용 다 적혀있음
초보가 달리면 케이던스 150~160 찍히는데 이러면 부상입기 딱좋음
사람 뇌가 병신이 아님. 과훈련 자체는 주의해야 할 게 맞지만, 뛰는 폼은 AI가 학습하는 것마냥 마일리지 늘수록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폼으로 변해감
근데 진짜 잘못된 자세면 본인이 엥간하면 알지 내 착지가 쿵쿵이라 무릎이 아픈거같고 이런게 몸에서 느껴지는데
아니 일단뛰어보라는게 맞는말인데? 자세도 뭐좀 뛰어야 뛰면서 고치는거지 한번에 2키로3키로도 못뛰는 사람한테 미드풋이고 케이던스고 11자고 알려줘봤자 자세신경이나 쓰겟냐 그냥 헉헉대며 그런거 신경쓸겨를도없을걸?
본인이 느끼고 뛰면서 고쳐야지 백날말해도 본인편한데로 뛰게되있음
근데 맞는말임
케이던스 올려라 어깨힘 좀 빼라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더라 자기가 연구하고 찾아가야함 백날 말해봤자 입아픔 - dc App
자세는 암만 말해봐야 지가 찾아보고 해야지. 오히려 페이스 낮춰서 뛰라는 말이 백배 도움됌. - dc App
케이던스는 조언해줄만하지
근데 왜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레슨비라도 주는거임? - dc App
난 항상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800~900으로 케이던스 신경쓰면서 달리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