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나 자전거 기타 다른 운동들은 거짐 돼지들도 어느정도는 계속 할 수 있는데

달리기는 돼지들한테는 ㄹㅇ 자비 없음

설사 걷는거랑 비슷한 속도로 뛴다고해도 매일 뛰면 거덜남


수영이나 자전거 테니스 크로스핏 헬스 같은건 매일해도 부위별로 돌아가면서 조지거나 강도 조절하면 쭉 할 수 있는데

러닝은 심지어 정상체중도 다리 근력 없거나 구력 없으면 매일 뛰다가 거덜날 확률 높고 하뛰하쉬나 휴식 꼭 넣어줘야해서 그게 ㄹㅇ 개빡


예전에 저쪽 갤에서 봤던 글중에 

체중감량에 달리기만한게 없다고 해서 살 빼려고 신발 사고 옷사고 입문했는데 

달려보니까 살살 뛰어도 거덜나고 자세 문제인듯 싶어서 자세 교정 배워봐도 거덜나고 그냥 과체중인 본인한테는 뛰는거 자체가 이른것같다면서 파워워킹 + 수영이나 하러 간다고 살빼려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달리려면 살을 빼야된다는 뭐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다 있냐고 하소연하던 뉴비글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