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위주로 뛰는 40대 아재입니다.


TT시 조금이라도 탑티어 카본뽕을 느끼기 위해,

평소에는 하템, 매직스피드 등(고스트/울트라부스트)을 신고 달립니다.


브룩스 하템, 아식스 매직스피드 각 1000Km 이상씩 신고 달렸습니다.

둘 다 좋은 러닝화라고 생각되어 짧은 소감 남깁니다.


- 기간 : 2021. 6. ~ 현재

- 주로 : 강변 산책로 100%(= 탄성 우레탄 90% + 시멘트 10%)

- 속도 : 4:30 ~ 6:30 per 1km

- 체중 : 90Kg 에서 72Kg로 점진적 감량

- 기타 : 하템은 힐드랍 8mm에 207g, 매직스피드는 힐드랍 5mm 224g.

(위 무게는 270mm 기준 같은데, 정확한 레퍼런스는 안나오네요..)


- 소감

: 둘 다 데일리 조깅과 지속주(템포런) 등에 좋은 러닝화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1000K를 넘겼지만, 둘 다 아직 꽤 멀쩡합니다.

미드풋 러너이고 싶은데, 둘 다 힐부분 바깥쪽만 유독 많이 닳았네요. 씁슬합니다.

(둘 다 우중런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한번도 빨지 않아 사진이 지저분합니다. 죄송..)


상대적으로 하템이 장거리 조깅에 조금 더 편한 느낌이고,

매직스피드는 스피드런(내 기준)에서 아주 미세하게 조금 나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착화감은 하템이 상대적으로 조금 나은 느낌입니다.

하템은 발등이 조금 낮지만(발볼은 충분) 발에 핏하게 잘 맞고,

매직스피드는 발볼, 발등 편안하지만 오래되니 조금 늘어난 느낌이 있습니다.


착화감면에서 둘 다 뛸때 힐슬립 느낌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둘 다 신고 벗을 때, 신발끈은 풀지 않고 현 상태로 계속 묶어두고 사용합니다.

(뜬금없지만, 개인적으로 나이키 베넥2의 힐슬립 느낌을 너무 싫어합니다.)


결론적으로 둘 다 좋은 신발이지만,

굳이 둘 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 조깅위주로 뛰는 저는 하템을 다시 살 것 같습니다.

(사실은 둘 다 이미 여분을 사두긴 했습니다.)


모두 즐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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