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간신경종이 심해져서
좀 잘 보는 병원에 가니
선생님께서 신경이 아닐수도 있다는 (희박하지만)
얘기를 하시며

뛰지 마세요 가 아니고
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하셔
4일이나 쉬었음...


근데 뭔가 너무 우울해서
오늘 비가오든 말든 뜀


일단 뛰니 다 아프고 힘든데
좋음...

환자 맞음... ㅋ


비가 와도 습도는 96밖에 안되네
비 맞으니 슈블이 모래주머니 만큼 무거워졌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


모두 굿밤~~


10km 47:05 (25.02.09 제주MBC 국평마)
Half 01:44:34 (25.05.25 제주국제관광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