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뛰어서 좀 늦었지만 잠깐 뛰고 왔어
이제 매그맥스 마일리지 500 넘겼는데, 뒷축이 해져서 뒷꿈치 위에 물집 잡히고 멀쩡한 양말에 빵꾸가 난다. 조기 은퇴시켜야겠어ㅠㅠ
(새 매그맥스 꺼내야지 히히)


어제는 지인들이랑 수영장에 다녀오는 바람에 기진맥진해서 집와서 바로 뻗어버렸어
은평에서 고양시 넘어가는 쪽에 북한산 어쩌고 수영장인데,
삼겹살 구우면서 음주하고 수영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더라

아침9시에 개장해서 저녁6시에 마감인데, 여차저차 하다보니 마감시간까지 꽉 채워서 놀아버렸음

더워서 러닝하기 힘들다고 투덜거린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여름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괜히 아쉽다.

이번 주엔 꼭 해수욕장 가야지!
나도 드디어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를 달려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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