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30분코스 하뛰하쉬 할땐 원래 발목통증이 없다가
이제 30분달리기가 가능해지고 5키로 이상을 뛰면서 10분에서 15분사이 통증이 오기 시작했음
어떤날은 참고 달린날도 있었고, 못참을정도로 아파서 뛰다가 멈춘적도 있는데,
지난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똑같이 아팠던거임.
그래서 뭐가문제지 하면서 뛰다가, 발바닥의 착지 모양을 바꿔봄.
원래 외전이 조금 있던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뛰게 되면서 극대화되어 발목 통증을 유발 한거같아
사진보면 원래 착지 경로가 빨간색으로 가야정상인데, 난 항상 보라색(바깥쪽)으로만 뛰었던거임
억지로 1번으로 하려고 과내전을 유도하다 싶이 뛰니까 발목 통증이 사라짐
이게 맞는건가요
발목 통증은 뛸때 생기는 발목의 과한 꺾임의 반복으로 생기는거 같긴함. 내가 아디다스 evo sl 신었을때 왼쪽발은 꺾이는 느낌이 없었는데 오른쪽발이 과하게 회내되는 느낌이 나서 불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트랙 10바퀴 걷뛰하니깐 왼쪽 발목은 괜찮은데 오른쪽 발목에만 통증이 왔었던 경험이 있음.
그런 경험들을 하고 나니깐 발목 꺽임이 덜한 안정적인 신발을 선호하게 됨. 굳이 안정화 아니더라도 슈블2 같은 경우 발목 꺽임이 덜한 느낌이더라고요.
발목 통증을 또 야기할수 있는 부분은 체중일수도 있겠다라고는 생각 하고는 있는데 이건 확실하게 경험한건 아니라서 추측만 하고있음.
일단 지금 다른 러닝화를 테스트 할수 없어서.(출장중에 하나만 가져옴,,) 지금 있는 환경에서 최대한 안아프고 뛰려고 노력중이에요. 한국가면 병원가서 하체 전부 다 충격파지료로 조사버리고 싶어요 지금.
일부러 그러면 또 반대쪽 발목도 아파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