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와서 계속 트랙에서만 달립니다. 오늘의 템포러닝인 변속주도 트랙에서 했어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3km warm up at a conversational pace (no faster than 4:40/km)

Repeat the following 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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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at 4:00/km
1km at 3: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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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walking rest

2km cool down at a conversational pace (or slower!)

어제 장대비를 맞으며 달리니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오늘도 그러하기를 기대했는데 아쉽게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회복?구간의 페이스가 400으로써 결코 느리지 않기에 쉽지만은 않았네요. 대회때 약간의 내리막 등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릴렉스를 하는 것을 연습하는 느낌이었어요.

오늘은 직장에서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이었어요. 예전에는 보통 이런날 러닝을 쉬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오히려 어려운 일과가 있는 날 새벽에 더 러닝을 힘들게 하려 노력합니다. 빡런을 마치고 나면 몸은 피곤해도 뭔가 정신이 빠릿해지고 자신감도 더 오르는 느낌이 있어서요.

이제 연휴네요. 모두 즐거운 러닝과 휴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for the ru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