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구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그 기온에 적응을
해서 서울이 비교적 시원하게 느껴젔던 것 뿐이지
서울도 확실히 존나 더운 지역인건 맞음. 대구가
말이 안 될 뿐이지 서울도 24시간 통구이가 맞다.
그냥 대충 적당한 곳에 적당한 상가 건물 한채쯤
지어놓고 거기서 나오는 돈 가지고 생활 하면서
부모님 대리고 강원도 가서 사는게 좋은거 같다.
수서역 가는 고속철도도 생길거 같고 병원도 뭐
평타 이상 치고, 나는 시원한 동내에 살고 싶다.
그냥 폭염경보 만이라도 없는 동내에 살고 싶다.
감자국도 감자국 나름임... 교통편 생각하면 태백, 정선에 못삼... 남동풍 심하게 불땐 강릉, 속초 초열대야고 동풍 불땐 춘천이 불바다됨
평창, 동해 중에 생각하고 있는데 이 2개는 어떰?
평창은 정선이랑 태백이랑 비슷하고 동해는 매년 여름 기온 보셈 초열대야 뜨면 한밤중에 30도임 ㅋㅋㅋ
대구는 초열대야 뜨면 한밤중에 34도임. 7월 낮 최고기온은 35~38도 고정이였음. 6~8월 3달은 90일 내내 항상 폭염주의고 그 중에 80%가 열대야임. 내 기준에서 솔직히 30도 정도면 에어컨 선풍기 없이 그냥 잘 수 있는 기온임.
진지하게 30도가 더워? 그게 진짜 덥다고?
작년 기록만 보면 대구보다 강릉 열대야가 더 길었음... 동해바다 로망이 있긴한데 서풍이 심하게 불거나 남동풍 타이밍땐 열대야 젤 심한지역이 동해안 동네임... 기상청 역대 기록 조회하면 나옴 그리고 대구를 까는건 아닌데 습도까지 생각하면 바다옆이 더 지옥되긴함
작년꺼 측정자료 열람중인데8월 최저 1위가 강릉임 ㅋㅋㅋ2위 제주, 3위 포항, 4위 서귀포, 5위 청주8월 최고는 1위 양산, 2위 경주, 3위 동해, 4위 합천, 5위 포항지역별 편차 감안해도 비슷함대신 습구온도까지 집어넣으면 아무래도 강보단 바다한테서 습도를 더 많이 받아오겠지체감기온은 습도영향이 더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