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기준 1시간에서 45분까지 기록 진짜 슝슝슝 그냥 순식간에 단축 시킴... 


주변사람들이랑 같이 했는데 다들 50분 언더 막 들어오는 시점에

나혼자 45분 먼저 찍었으니깐....


어쩌면 난 러닝에 재능이 있는걸까??? 이 생각 들면서 살짝 자만

하기도 했음 ㅇㅇ..


이제 거기서 10k기준 42분까지 꾸역꾸역 올렸는데 너무 힘들었고 고생이었음


그리고 내 한계를 깨닫고 40분 언더는 걍 포기하기로 함.


42분까지 올리는데도 너무 힘들었고 고생이었는데


여기서 39분까지???  더 올릴려고 더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더 노력한다고 해도 뭔가 될거 같은 확신도 없고 자신이 없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 몸이 버텨줄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41분 40분 39분의 벽을 현실적으로 느끼니깐 진짜 겸손해지고

나는 그냥 펀런 해야겠구나 생각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