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서울에 혼자 놀러왔는데 3박 4일치고 일정이 가득 있는건 아니라 여행 러닝도 해볼겸 러닝화를 챙겨서 명동 근처에 러닝할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발견한곳이 남산 가을단풍길 이라는 3.4KM 코스였는데 추천이 많길래 쉬운줄 알고...거리도 짧으니깐 막무가내로 가봤습니다

러닝화까지 딱 신고 준비완.

올라가는길에 사진도 좀 찍고

고양이가 걸음 걸러 있길래 다 찍어봤습니다

이 뒤로는 좀 뛰어봤는데
이거 뭔가요? 시원하고 재밌고 쉽다는 블로그 후기들이랑 다르게 오르막길이 엄청 많았습니자

어찌저찌 뛰다가 좀 걷고(걸을때는 기록 중지시켰습니다!) 해서 6키로를 다 채웠는데 두번다시 러닝하러 가지는 않을거같습니다!

고도가 있는곳은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그래도 오늘 이렇게 풍경 좋은 런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