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서울에 혼자 놀러왔는데 3박 4일치고 일정이 가득 있는건 아니라 여행 러닝도 해볼겸 러닝화를 챙겨서 명동 근처에 러닝할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발견한곳이 남산 가을단풍길 이라는 3.4KM 코스였는데 추천이 많길래 쉬운줄 알고...거리도 짧으니깐 막무가내로 가봤습니다
러닝화까지 딱 신고 준비완.
올라가는길에 사진도 좀 찍고
고양이가 걸음 걸러 있길래 다 찍어봤습니다
이 뒤로는 좀 뛰어봤는데
이거 뭔가요? 시원하고 재밌고 쉽다는 블로그 후기들이랑 다르게 오르막길이 엄청 많았습니자
어찌저찌 뛰다가 좀 걷고(걸을때는 기록 중지시켰습니다!) 해서 6키로를 다 채웠는데 두번다시 러닝하러 가지는 않을거같습니다!
고도가 있는곳은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그래도 오늘 이렇게 풍경 좋은 런은 처음입니다!
저기가 핫한 남산북측순환로길임 업다운 맛집
페이스 너무 지저분해보이는데 괜찮은건가요 이거 너무 시원해졌다가 더워졌다가 욕도 나오고 근데 고양이는 또 너무 귀여워용
@(^ㅁ^) 업힐은 밀리고 다운힐은 쏘고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물론 훈련을 한다 생각하면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ㅋ
꺄아아악! 다음번에는 더 빡시게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거기 고양이들 많더라구요 누가 밥 챙겨주시는듯... - dc App
맞아요...근데 귀여우니깐 뭐 포악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