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런던에 이은 파리런

이번엔 파리 도착하고 둘째날이라 일단 센강부터 한바퀴 죽 돌아보려고 계획함
마찬가지로 Komoot으로 경로짜고 폰내비보면서 달림




숙소에서 센강 강변까지 가는 공원길. 사실 여기가 제일 달리기 좋았음ㅋㅋ




센강 도착하면 경치하나는 진짜 좋긴 하더라
템즈강과는 다르게 좀 더 색조가 있는 느낌? 날씨탓인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복구중인 노르트담 성당이 보이면서 슬슬 혼잡구역 진입




여기(시테섬 밑) 진짜 달리기 뭐같았음. 혼잡함도 혼잡함인데 바닥 상태가 아오.. 

똑같은 돌타일 도로라도 안에 줄눈이 잘 채워져있는 곳은 달릴만한데,
안채워진곳은 좀만 달려도 발끝이 톡톡 걸리고 크게 넘어질뻔한 적도 여러번있었음




그래도 아랫길로 달리는 강변루트 자체는 중간중간 계단이 좀 있긴해도 대부분 안끊기고 이어지기는 함




에펠탑 보이는 다리에서 선회




개인적으로 파리 여행가서 센강 강변을 뛴다면 북쪽강변루트를 추천하고 싶음

여기도 돌바닥들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도로도 더 넓고 상태가 좀 더 나았다고 느낌




고생했던 내 신발




이용해보진 못했지만 이런 비치구역? 같은 이벤트성 장소들도 군데군데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음

끗!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