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3k로 마무리 했어... 아침7시에 나가서 30분 뛰었넹 와...해 뜨는거 직빵으로 맞으니까 개덥더라
런스타 8.15그란폰도? 그것도 신청해서 태극기 티셔츠 입고 뛰었는데 도저히 8.15k는 못하겠더라
그래도 며칠 러닝하고 쉬고 근육 잘 풀어주고 하니까 종아리, 정강이, 무릎, 발목 통증이 있던게 조금은 나아졌어
그리고 1킬로만 뛰어도 하체 힘 다 쓰고 꾸역꾸역 3킬로 채웠었는데 이번엔 2킬로까지는 뛸 수 있겠더라....ㅋ 그 이후 나머지 1킬로가 개힘들었지만
그동안 형들한테 고민글 많이 쓰고 물어보고 하면서 뭔가 조금씩 늘어가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렇게 조금씩 늘려나가야지 급한 마음 먹지 않고... 형들의 조언 정말 고마워 진짜 ㅋㅋ 다들 연휴 잘 쉬고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무리는 하지마세요!
815야 내년에 하면 되지! 고생했추!!
응원해준 형들 너무 고마워 ㅠㅠ 여긴 진짜 러닝으로 다져진 의리로 착한형들만 모인것같아
나도 언젠간 5k 10k 뛸 수 있겠찌! 화이팅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