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10k 만 뛸 생각이였는데 뛰고 나니까 체력 남아서 15k 뛰어보고 6k만 더 뛰면 하프자나? 하고 악물고 뜀

다만 12k 넘어가니까 신발안에 땀때문에 차박차박 거리는게 좀 거슬리는거랑 수분 보충 구간이 없어서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고 같은곳 뺑뺑 도니까 많이 지겨웠어
알리 양말 말고 데카트론 발가락 양말 살 예정이고 
아디제로 SL2 신고 있는데 추가로 슈퍼 블라스트2 주문 예정!

나도 하프를 뛸 수 있구나 ㅠㅠ
10월 거제 마라톤 까지 시간 줄여보도록 노력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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