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CneDzZyVzg


The history of the Nike VaporflyLet's talk about the history of the Nike Vaporfly from the very beginning in 2013.0:00 Intro 0:38 How talking about running shoes has changed2:58 Why percent...www.youtube.com


대충 이 아저씨가 하는 얘기 내가 간략하게 쓸 예정. 


이아저씨가 틀릴수도 내가 틀릴수도 있. 


나이키 신발팔이 느낌이 낭낭하지만 이 아저씨가 디자인이 업이기도 해서 색다른 리뷰 보는 재미가 있음.


첨언할 얘기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면 좋을 듯.


빡빡이 아저씨의 출처는 대부분



Brain Metzler의 Kicksology 란 책에서 베플 다루는 부분이랑


2017년에 나이키가 한 Breaking 2 프로젝트 자료들이라 함. (킵초게가 2017년엔 2:00:25하고 2019년에 섭2함)



ㄱㄱ




나이키는 서브2를 깨고 싶었음. 


서브2를 하려면 대충 계산기 두둘겨보니 3프로 정도 향상시키면 되겠다 싶어서 


이 서브2를 위한 프로토타입에 Vaporfly 3% 혹은 Mayfly prototype 3% 라 이름을 붙임.




당시 신발메타는 경량화였고 나이키도 이에 치중한 접근을 했음.


도로를 위한 스파이크화를 만드는 것에 치중했다고함. 


쿠셔닝을 제외하고 카본을 집어넣고 극단적인 디자인을 하려고 했음.


(10년 후 이 아이디어는 스트릭플라이2로 이어졌다고 생각함)


위는 2016년에 출시된 Superfly Flyknit Elite 인데 아마 이런 식의 신발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음.


그치만 프로토타입을 신어본 선수들은 스파이크화를 대체 어떻게 마라톤 거리로 뛰냐고 뭐라했음.


신발이 가져오는 피로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는거지.


그래서 나이키가 척하고 붙여준게 PebaX임. 원조 ZoomX임. 


이는 원래 자동차 범퍼에 들어가는 폼인데 이게 제격이였던거임.


에너지를 보존해주고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치로서 완벽했던거임.


이렇게 하여 우리가 아는 첫 카본+Peba 슈퍼슈가 탄생한거임.


ZoomX + 카본 => 에너지 보존 업글(레이스 기록 상승) + 체내 피로도 감소(회복 효율 향상) 


그리고 2016년 리오 올림픽을 포함한 당시 대부분의 마라톤 대회에서 나이키의 신발이 모든 메달을 쓸어가는 일이 발생함.


이 때문에 기술도핑이니 카본화를 밴해야되느니 여러 말이 많았던거고.


2017년에는 이 제품이 시중에 풀렸는데 그 이름이 바로 Vaporfly 4% 인거임.




1. 베플 3퍼 프로토타입 : 초기 개발작


2. 베플 4퍼 : 2016 제패왕


3. 베플 엘리트 : 이탈리아 몬자에서 시도했던 브레이킹2용 신발 


4. 베플4% 플라이니트(FK) : 플라이니트 어퍼 적용


5. 베플 Next% -> 베플 넥스트% 2 -> 베플 3 -> 베플 4


- 베플3 출시이후에도 많은 선수들은 베플넥스트%2를 찾는 경향이 있었음.

베플3에 적용된 폼이 부드럽게 되면서 더 많은 대중에게는 친숙한 신발이 되었지만 선수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던 것.

빡빢이 아저씨왈 : 베플4는 베플3보다는 넥스트2에 가까운 신발, 나는 잘 신고 있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EVO1과 경쟁할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한다.


6. 페가수스 터보 : 카본이 없는 베이퍼플라이 (선수들이 비카본화와 카본화 모두 만족해서 카본이 없는 ZoomX 신발도 출시), 트레이닝 ZoomX의 적용.


7. 스트릭플라이 : 터보의 계승자(5k, 10k 레이싱용이라 부르지만 그런 용도로 쓰여지지 않았음), 사실상 경량화된 플랫 트레이닝화


8. 페가수스 플러스 : 줌X 트레이닝화 계열의 계보를 이어감.


- 힐드랍과 폼스택을 한번 살펴보면 초기 슈퍼슈들은 페가수스 플러스보다 납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당시만 해도 저 신발들 불안정하다 신으면 발목 다 박살난다 프로선수들이 미쳤다 나이키가 독을 풀었다 라는 말들이 많았음.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납작해서 지면 느낌을 살려주는 신발이라 평가 받는 페가수스 플러스보다도 이런 슈퍼슈들이 얇다는게 신기한 부분.

나아가서 페플이 베플4%의 훌륭한 계승자라는 소리이기도 함. (비록 카본이 없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VdRIkr7RqXQ


이 아저씨의 다른 영상인데 페가수스의 역사에 관해서도 궁금하다면 함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