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몸무게부터 공개하겠습니다. 174cm에 100kg 초고도비만이구요.

헬스나 러닝 같은 기능성? 운동은 해본 경험이 적고 어릴 때부터 축구 농구 같은 구기종목은 많이 했었습니다.  

한 3년동안 직장 다니면서 그나마 하던 공놀이도 아예 안하고 술자리 늘고 하다보니 어느새 100kg가 되었네요 ㅠㅠ

다시 구기종목을 하자니 몸도 안 따라주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도 수준이 안 맞으니 미안하고 해서 요새 러닝을 하게 되었는데

올바르게 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당장은 러닝 기록이나 이런거보다 살만 잘 빠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걷뛰 하는데 1km에 8분~10분 사이 정도 나오더라구요. 매일 혹은 격일로 5km 이상은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도 점점 걷는 시간보다 뛰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을지, 운동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운동 후에 꼭 찬물 샤워를 하는데도 삼두, 허벅지, 무릎 등 몸에 열감이 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일까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게 익숙치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방식이 도움이 안된다 같이 직관적으로 말씀 해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