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템포런을 조져서 오늘은 회복조깅을 실시해줌
가코치는 거 40분만 뛰십쇼 했지만
평소 뛰는 코스 고저차 확인도 할꼄
겸사겸사 쉬엄쉬엄 뛰고옴

포러너 55 때는 가끔 200미터 넘는 획고를 띄어줘서
뭔 허구천날 산만 오르나 싶었는데

순간 최대경사는 6%정도에
5k는 꾸준한 오르막... 총 획고는 66미터의
평지에 가깝고 후반은 약한 내리막의 코스였음

중간에 고가차로를 만나서 gps도 확인해볼만 했는데
딱히 튀는 구간 없이 안정적으로 잡힘

역시 듀얼밴드는 듀얼밴드인가 싶음

킹치만 요상하리만큼 총거리차는 거의 안나고
총 페이스도 큰 차이 없음...

체감은 955가 오~ 정확하군 싶은데
결과는 비슷하다는게... 약간 웃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는곳이 지방이라 gps오차범위가 적다는 거라 생각하기로함 ㅋㅋ

955 넘어오고 가코치 간섭(?)이 심해졌는데
루틴대로 내가 정한 워크아웃대로 진행했다만
운동성과는 비슷하게 인식하는거 보니
그거하난 좋음
지가 시킨거 안했다고 고집안부리는것 같아서 ㅋㅋ

내일은 아마 가코치는 스프린터를 시키겠지만
나는 업힐드릴을 팔 생각

12회전 깔끔하게 조져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