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다들 알파 살때 보스턴13을 들였습니다.

어차피 전 대회도 1년에 한두번 나갈까 말까하고
비싼 신발 신주단지 모시기도 좀 그래서
평소 많이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낫겠다 싶었네요.

마침 보스턴12를 잘 신고 있어서
12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왔다는 13이 궁금했네요.



근본의 흰검을 살까 했는데,
매장에서 실제로 보니 밋밋해서
포인트로 레드 컬러가 들어간 흰검으로 샀습니다.


매장에서 미리 신어보고 산거라 사이즈는 문제 없는데,
과연 주행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내일 10km 조깅부터 개시해서,
주말에 32km 지속주 할때 신어보려고 합니다.
느낌이 좋으면 다음달 풀 대회때도 신을 생각입니다.


1년 전에 SL2를 들여서 2000km를 신었는데요.
힐쪽이 좀 닳은거 빼고는 생각보다 멀쩡한 편입니다.
평일에 가벼운 조깅할때는 종종 신어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