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습습습습습 하다...

빌드업 해봤는데 실패

초반 페이스를 너무 빠르게 잡은 것도 있지만 공원에서 뛰다보니

마지막 2k는 산책하는 사람들을 무리하게 추월하면서까지 할 순 없으니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못 올리면서 끝 대신 마지막 짧은 질주함.



정말 땀이 줄줄줄 흐르는 날씨다

2분 정도 호흡 고르고 쿨다운





마지막 200미터는 짧게 질주 세번

사람 없는 구간에서만 뛰고 앞에 있으면 줄이고 삼연벙으로 끝내니 뭔가 개운한 느낌이야





태풍은 올라오다가 열돔을 못 뚫고 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