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매일 5km만 뛰던 시기에
시계 보면서 앞으로 500미터 남았다 죽을거같다 빨리 쉬자
5키로만 뛰는거다 !!
이런마인드가 되어버려서 쉽게 재미가 없어짐
그냥 내가볼땐 안양천을 뛸때
오늘은 20키로미터를 뛰자 마음먹었으면
10키로미터를 일직선으로 가서 돌아올때
10키로미터 더 못뛰면 집에 못가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야됨
나자신을 돌아오지 못하는 오지로 던져야 꾸역꾸역
20km lsd 를 해냄
혹자는 택시나 버스타고 돌아올수도있다고 하는데
버스카드나 신용카드 휴대폰 삼성페이 같은거 일절
들고가지말고 내몸뚱아리를 10키로밖으로 던져야
씨발 집에 어케가지 이 걱정을 하기전에 일단 뛰고봄
걱정해봐야 내발로 가야만 한다는 결론만 나옴
난 그렇게lsd 를 뛰고
인터벌할때는 그냥 안양천에서 잘보면 한 1키로미터 약간 오르막이 있으면 1km는 약간씩 내리막임 그 눈의 시선으로 보면 눈높이에서 저 앞 수백미터가 위쪽에 올라가 보이면 오르막이구나 하면서 템포 내림 어차피 발자체도 무거워짐
그렇개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야하는듯
난 10k 복권집에 로또 사러 감 - dc App
현금이 땀에 쩔어있어서 아줌마가 재수없어할듯
계좌이체 됨. 복권런 나름 잼남 - dc App
@ㅇㅇ 계좌이체하고 받아온 복권 종이 돌아올때 땀에 다 쩔어서 찢어졌는데 1등 당첨된 복권이었을듯
그럼 까비..이혼할 수 있었는데.. - dc App
@ㅇㅇ 1등당첨되고 이혼하려고 30km lsd로 법원가서 서류 떼어가져오는데 서류가 땀에 쩔어버린걸 당당히 식탁에 올려놓고 미리 남편이 싸인할 공간에 싸인했는데 땀에 쩔은 이혼서류가 마치 종이처럼 눈물을 왈칵 쏟은듯한 느낌에 잉크도 번져서 와이프가 남편이 서류가져와서 눈물젖은 싸인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이혼안해주고 더 잘할듯
@ㅇㅇ 결국 1등한걸 인실직고 하고 김포가 뜨고있다고 아파트 하나 예약하고 올려고 lsd로 40키로미터 뛰어가서 김포 아파트 계약하게하는데 아파트 계약서가 땀에쩔어서..
@ㅇㅇ 더보기
@ㅇㅇ 왜이럼..?
기어코 구걸해서 버스타고 집에온 썰 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