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매일 5km만 뛰던 시기에  


시계 보면서 앞으로 500미터 남았다 죽을거같다  빨리 쉬자

5키로만 뛰는거다  !! 

이런마인드가 되어버려서 쉽게 재미가 없어짐 



그냥  내가볼땐  안양천을 뛸때


  오늘은 20키로미터를 뛰자 마음먹었으면  


10키로미터를 일직선으로 가서 돌아올때 


10키로미터 더 못뛰면  집에 못가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야됨


나자신을  돌아오지 못하는 오지로 던져야  꾸역꾸역  


20km lsd 를 해냄


혹자는 택시나 버스타고 돌아올수도있다고 하는데  


버스카드나 신용카드 휴대폰 삼성페이 같은거 일절


들고가지말고  내몸뚱아리를  10키로밖으로 던져야


씨발 집에 어케가지 이 걱정을 하기전에  일단 뛰고봄  


걱정해봐야  내발로 가야만 한다는 결론만 나옴  



난 그렇게lsd 를 뛰고 


인터벌할때는  그냥 안양천에서 잘보면 한 1키로미터 약간 오르막이 있으면 1km는 약간씩 내리막임    그 눈의 시선으로 보면  눈높이에서  저 앞 수백미터가 위쪽에 올라가 보이면 오르막이구나  하면서  템포 내림  어차피 발자체도 무거워짐 




그렇개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