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느껴지는 페이스로 뛰고 왔습니다

하지만 습도덕에 강제로 더 빡세게 뛴 느낌이네여

전날 살짝 길게 빌드업해봤다고 근육통이 살짝 있었는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반환점 이후로 티 안나게 페이스 사알짝 올려보고
마지막 1k는 m페이스까지 밀었습니다

적응이 된건지 아니면 지난달 절정의 더위일때보다 좀 나아져서 그런지 마지막 정도는 페이스 올릴 수 있게 됐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진짜 좀 선선(?)해진거 같은게
끝나고 벤치에 잠깐 누워 다리 풀며 하늘 보는게 루틴인데
바람이 불어와도
지난 달엔 열풍이었지만 요즘은 제법 기분좋게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멈춰있는거 같더라도 늦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게
제 달리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휴식일이라 잘먹고 폼롤러나 열심히 조질 생각입니다
한 주 고생많으셨고 주말 장거리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10k 47:19 ('25 키움런)
하프 1:41:46 ('25 뉴발란스 인천)
Full 3:57:37 ('25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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