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몸이 가벼워서 빡런 해볼까 하던 찰나에 항상 러닝하던 코스에 구급차 사이렌 울리면서 와가지고 1차로 쫄고 그 구급차가 야구공 1개 차이로 제 뒤에서 쓩 하고 지나가서 2차로 쫄았습니다 그거 때문에 괜히 더 숨찬거 같고 심장도 빨리 뛰는거 같아서 평상시 페이스로 마무리 했네요


아무튼 새벽시간대 혼자 러닝하시는 분들 오버페이스 하지 맙시다

구급차 보니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