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된 런린이입니다.
기록은 존2로 최대 8km, 존2 말고는 5km가 최대 기록입니다.
3km TT는 530 페이스정도로 16분 28초 걸렸습니다.
러닝 기록향상이 안되는 것 같아 최근에 PT신청하고 목표는 러닝기록 향상이라고 했더니 하체운동 위주로 웨이트 시키더라고요. 2주정도 됬습니다.
1주 3회, 격일로 하체 웨이트 했고,
첫째날 스쿼트, 레그프레스머신, 핵스쿼트 머신, 스트레칭
둘째날 레그익스텐션 머신, 레그컬 머신, 힙어덕션 머신, 힙어브덕션 머신(?) 했습니다.
셋째날 불가리안스플릿스쿼트, 스미스머신런지, 워킹런지, 종아리운동(스미스머신에서 까치발드는 운동-이건 이름이 기억이안납니다) 했습니다.
2주정도 PT받으면서 쉬는날 격일로 러닝중인데 러닝 기록이 말도안되게 줄어들었습니다.
PT받기전 3km 530이었는데 어제 3km뛰니까 650정도로 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너무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도 너무 기운이 없고, 짜증이 늘고
이전엔 러닝하는게 삶의 낙이라고 할정도로 러닝하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이젠 러닝하러 가기도 힘듭니다.
잠은 하루 8시간 이상씩 자고 단백질도 체중x2로 먹고있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PT를 그만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록 향상을 위해 PT는 받고, 받는동안엔 러닝을 쉬어야할까요?
몸이 거덜 난 거 같은데. PT 달리기 둘다 좀 쉬어
다리를 넘 혹사시키시는건 아닌지... - dc App
러닝하고,웨이트하고... 다리는 언제 회복합니까ㅜㅜ - dc App
회복도 훈련임. 매일 뛰다가 쉬고 다시 뛰면 갑자기 페이스 심박 훨씬 좋아짐 ㅋㅋ 무리하지말고 적당히해. 급할수록 돌아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