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초보고 두달정도 주 4회 정도 뜀
한번 뛰면 6~10k 정도 뛰는데 7분정도속도에서 더이상 안나가네..
심박수도 150안넘게 조정하려고는는데 그냥 7분10초 정도 속도면 150정도 나와서 그냥 이정도 속도로 뛰는 중
이거보다 빠르게 뛰면 고개에서 퍼져 ㅠㅠ
한강에서 매일 뛰는 코스가 풍납토성에서 하남 아이유고개 넘어갔다 오면 10k 거든 주 1회는 10k+로 뛰어줌
그외에는 6~10k 런데이 50분 달리기 코스로 시키는 대로 혹은 생각없이 가민키고 7k
7분정도 유지하는데 고바이 때문에 힘들어도 사람도 없는코스라 이길로만 뛰고 있어(잠실쪽으로가면 자전거 사람 너무 많아)
10월에 하프 도전하려고 하는데
최고 멀리간 기록은 15km 한시간 오십분정도 ㅠㅠ
지금 체력, 속도도 만족이 안되는데, 15k 뛰니까 다리마저 아프더라고
그래서 궁금한점은
러닝초보에 달리기 재능이 없는사람이고 나이는 영포티 어디쯤
1. 현재 훈련중인 러닝 코스가 적절한지(보통 마라톤 코스에 아이유 고개 정도 경사의 코스로 뛰는 훈련이 적합한지)
2. 현실적으로 10월에 6분대로 하프마라톤 완주 가능할지.
궁금해요. 현실적인 10월 26일 하프마라톤 기록은 어떻게 설정해서 훈련하는게 좋을까요?
동기부여 하려고 10월 26일에 잠실에서 하는 하프마라톤 참여 신청해버림
러닝외 운동은 맨몸스쿼트, 푸시업, 풀업 맨몸운동만 뛰기 전에 20분정도만 깔짝
운동신경은 없는편(달리기 자체를 100m 15초 정도였어요 빠를때도) ㅠㅠ
저도 40대인데....결국 체중감소가....마스터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 40대에 심박 150부근이면 중강도 운동만 계속 하는것 같은데. 양극화로 가는게 좋음. 2. 페이스 8분 정도로 낮추면 심박 백삼십대 나올거라서 그 심박으로 지금 보다 기본 조깅거리를 1.5배로 늘려. 롱런 페이스도 조깅 페이스로 뛰고 마지막 이킬로 정도만 마라톤페이스로 마무리. 3. 주4회 뛴다니 1회 빡런을 해야되는데. 지금 페이스 감안하고, 하프기록이 목표면 템포런(지속주) 가 가장 가성비 있음. 거리는 5-7km 대회페이스 보다 20초 정도 느리게. 심박으로 본다면 150대 후반에서 170미만정도 페이스
문제는 이런 훈련으로 기록향상 되려면 두세달 정도 걸리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될지 모르겠음. 최소 두달은 지나야 가시적인 효과 나올텐데. 따라서 그냥 완주 목표로 하고. 대회때는 630-640정도로 뛰다가 후반에 퍼지면 호송차 안타고 완주하는정도가 현실적이긴함.
가민쓰는거면 코치 고용해봐 갠적으로 그렉(시간주)이나 에이미(빡런 위주) 둘 중 하나 추천. 근데 최소 훈련기간이 있어서 10월 말 대회도 코치 진행이 될 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