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두자리, 10k!!!
아디다스 아디제로 SL2 신고 경쾌하게 갔다옴
동네 5k 코스를 2회 달려서 아주 오랜만에 무려 10k 완주
무릎 옆에 장경인대 이게 완치는 아닌것같은데
그렇다고 뭐 아프냐 하면 아픈것은 아니고
좀 불편한 느낌이 9k 다 넘어갈때쯤 찾아와서
“장경인대 완치는 없다”라는 말을 좀 실감하는중
물치선생님이 하란대로 거의 다 했고
딱 한가지 내가 내 ㅈ대로 했던것이 있는데
“절대” 하지 말라고한 온찜질 내맘대로 ㅈ나 자주함
무릎에 열감 없을때 따끈한 힛팩 대고있으면 개꿀
늙은이라 차가운거 개싫어서 운동 직후에도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아이싱 진짜 극혐
냉수마찰하면 바로 심정지올것같음 개무섭
쨋든 다음주말 시드니 풀마라톤 준비 착착 진행중
10k 한번 달렸으니 뭐 이제 준비 거의 다됐넼
It's about going beyond that finish line.
That's the beauty of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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