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은 갈수록 늘고 허리디스크까지 심해지고.....

내년초에 나올 아기를 생각해서 육아체력도 기를겸 운동시작 해야지 하고 다짐한게 러닝 입문 계기입니당


다이소 가서 러닝벨트,르까프티셔츠, 헤어밴드, 매시볼캡만 사고 담날부터

무작정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전 러닝을 시작한지 한달 반정도 되었네여


처음엔 호흡이나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뛰기만 하니까 기록도 기록이지만

하루종일 피곤하고 족저근막염도 생기고 고생했네요


적응이 되니 몇일전에는 남들한텐 아무것도 아닌 기록이지만 5키로 30분도 찍어봤네요...물론 헐떡거렸지만 

점차 늘어가는 맛이 있네요 ㅎㅎ


오늘 아침은 어제 술을 좀 먹어서 회복운동 개념으로 뛰자 하고 7분30초~8분페이스로 8키로 뛰니까 이건 또다른 슬로우조깅의 맛이 있네여..ㅎㅎ러너스하이라는게 왜 생기는건지 이제 이해야 갑니당


아직은 초보라 10월에 10키로 참가를 목표로 하고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인터벌, 러닝, 회복러닝 루틴으로 운동하려 합니다


걱정인거는 점점 운동을 하니 장비에 대해 관심을 갖고있다는게..특히 신발...


여기 갤분들 인증샷보면 기록보고 자극받아서 나도 저렇게 뛸수 있겠지 하면서 운동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