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용 장비
- 러닝화 : 써코니 템퍼스2 백숙이 (60.48km)
- 의류 : 싱글렛, 3인치 쇼츠, 헤어밴드, 모자

2. 컨디션 상태
- HRV : 55ms(불균형)
- 수면 시간 및 점수 : 6시간 55분(75점)
- 부상 및 통증 : 無

3. 영양/수분 상태
- 운동 전 : 無
- 운동 중 : 無
- 운동 후 : 가수분해 콜라겐, EAA+전해질 500ml

4. 회복
- 마사지건 10분
- 철봉 매달리기 1분
- 전신 정적 스트레칭 15분
- 90/90 고관절 정적 스트레칭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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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변태 만났다
지난번 164번째 훈지에서 헉헉헉 거리며 옆에 찰싹 붙어서 따라 달리던 사람

난 첨에는 몰랐는데 누가 내 앞에 추월해서 가다가 점점 따라잡히길래 걍 내 페이스대로 지나갔는데
좀 이따가 옆에서 헉헉헉 거리며 따라 달리는 것이다

지난번에도 한 손에 물병 들고 목에 수건 두르고 달리던데
이번에도 보니 똑같은 모습이기에 저번에 그 사람이라고 확신했다

근데 저번에는 팔이 약간 스칠 듯 말 듯 한 거리였는데
이번에는 팔이 닿아버렸다

너무 불쾌한 나머지 속도를 올려서 거리를 벌렸다(중간에 솟아오른 그래프 구간)

아니 시발 그냥 피빨기를 하라고오!
나는 여자 좋아하는 이성애자라고오!!
여자랑 동반주 하고 싶다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