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인가.. 아무것도 모르고 몸무게 하나만 믿고 리액트 신고 악으로깡으로 뛴 10k 3회... 그 중 최고기록은 47:50


이후 6년동안 러닝 안하다가 요새 다시 러닝에 맛들려서 2달정도 뛴 것 같네요


NRC만 키고 달렸었는데 컨디션 좀 올라오니까 10키로 440 페이스 찍히길래 오 괜찮은데? 했다가


피트니스앱 같이 켜고 비교해보니 NRC 이새키 완전 개뻥튀기구나 싶어 갖다 버리고 제대로 대회 준비하려고 합니다.


6년전에 비해 늙은 몸뚱이 vs. 업그레이드된 장비와 훈련량. 어느것이 더 강할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목표는 45분 언더로 잡고 있습니다.




첫바퀴에서 일단 최대속도로 내봤는데 4'57.... 체력도 체력인데 일단 속도 올리는 훈련부터 해야겠구나 싶어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최고 페이스로 달릴때(속도 높일때) 보폭이 길어지고 팔치기가 커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낮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잘못된건가요?

빠른 속도로 달릴때도 보폭보다 케이던스로 쭉 미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평균 케이던스 171, 최고 케이던스 183 나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