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다가 10월말에 마라톤 10k 뛰기로 약속 해 버리고 


런닝을 시작한지 25일차임. 


정해진 휴식일을 제외해면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해 왔어. 


이제는 그래도 4~5킬로 정도는 뛸 수 있게 됬고 (181-92kg에서 시작함)


몸무게는 3~4kg 정도 줄었네 


근데 


뭔가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좀 힘들고 


좀 뭐랄까... 몸이 힘들어서 싫다.. 이거 보다 좀 뭔가. 


심리적으로 재미 없다라는 느낌이 드는 거 같아. 


그래서 런닝화도 좀 사고 시계도 좀 사고 그러면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 쇼핑을 좀 해 볼까.  싶기도 하고 


러닝 메이트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 ㅎㅎ


다들 이런 시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