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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기본적으로 수직 축에 의한 '회전' 운동입니다.

코어,

그중에서도 회전, 그리고 안정성이 관련된 

근육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회전과 안정성에 관련된 근육은

크게 네가지 시스템으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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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M 에서 이야기 하는 4가지 서브시스템입니다.

각각의 시스템들은 보행 그리고 러닝을 하는 동안

안정성과 움직임을 담당하며 각자의 임무를 수행해 나갑니다.


여기서 저 시스템들이 제 임무를 못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러닝이라는 상황에서 우리는

매번 저 많은 근육들을 하나하나  '인지하며' 

달리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잘못된 근육 동원으로 부상을 불러 일으킬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달리기를 하는 중 단 하나의 그림을 떠올리며

달리기를 표현해 나가셔야 합니다.


먼저 하나의 상황을 떠올려 봅시다.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무거운 문을 당겨서 열어야 합니다.


그럼 우선 손잡이를 잡고.

'체중'을 뒤로 이동하고, 

'몸통을' 회전 하고

'팔꿈치'를 뒤로 당기게 되며

일련의 수직 축을 기준으로 한 '회전'을 기반하게 되며


이 힘 발현의 시작은 손이 아닌 (손은 고정의 역할만)

체중의 이동 및 몸의 회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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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머릿속으로 그려가야 할 그림입니다.

강한 채찍질을 위해 몸쪽 가까운 곳에선 강한 힘을 내야하고

몸의 먼 부분은 유연하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몸의 가까운 곳에서 부터 시작 된 강한 힘은

채찍의 끝까지 효율적으로 전달 됩니다.


채찍의 중간이나 몸에서 먼 부분을 움직여
힘을 내려 한다면 '비 효율적인 움직임',
 즉 힘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 정리하겠습니다.


케이던스를 올리고 난 후 정강이에 통증이 발현 되신 분은 

아마,

케이던스를 올리기위해 몸통 회전력의 집중 보다

몸에서 먼 발을 빨리 움직이는 것에 집중 하셨을 것같습니다.

또 그런 부분들이 비 효율적인 근육 움직임으로

과사용 통증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채찍 처럼 몸이 힘을 빼고 몸통을 회전하는 힘으로

케이던스를 점차 올려보시면 

조금 더 개선 된 움직임이 나오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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