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인다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도 무릎 밑으로 필요이상의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신스를 거의 달고 살다가

문득 뛰다가 지치는 마지막 구간에서 오히려 다리에 불필요한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던 걸 떠올려보니

그때는 오히려 상체가 약간 앞으로 내밀어져있는? 흉곽이 위로 들어올려지면서 앞으로 쏠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어제는 시작부터 그런 자세로 해봤는데 끝까지 편안하게 러닝이 끝났습니다 아픈곳도 없구요 뭔가 복근부터 상체만 힘이 들어가있고 하체는 힘없이 뛰는 것 같아서 이상해보이겠다 싶은 느낌도 들었지만요..

그런데 집에와서 비슷한 느낌으로 거울보면서 자세를 취해보니 상체가 앞으로 좀 기울어져있는 모습인데..

이런자세로 계속 뛰어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