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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이 다가오고 있고 가장 빈번한 부상이자 가장 많은 질문이 올라오는 부상 신스프린트에 직효인 스트레칭입니다.
러너들은 다들 습관적으로 하고 틈나면 하고 뛰고와서 하고 씻기전에 하고 씻고나서 하는 그 스트레칭

벽밀기입니다. 쫙쫙 땡겨지는 기분이 기가멕힐겁니다.

신스프린트의 주 원인은 종아리근육이 과사용되서 경골을 압박하고 그 압박으로 인해 골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해결책은 종아리를 잘 풀어주는거쥬.

종아리가 점차 단련되면서 신스프린트 발병률도 줄어듭니다.

미리미리 정강이뼈 안쪽은 만져보면서 감지해주면 관리가 수월하니 가끔씩 마사지겸 눌러가면서 근육도 풀고 정강이뼈 상태도 확인하세요.

사실 어느정도 마일리지가 쌓이고 잘 뛰시는 분들과 대화해보면 그런 분들도 신스프린트 신호(징후)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신 경험이 있어서 관리능력이 좋다보니 이정도면 어느정도 상태인지 뛴다면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지 쉰다면 얼마나 쉬어야되는지 등등 판단이 빨라서 굳이 갤에 말이 없는겁니다.

종아리, 햄스트링, 둔근은 그냥 습관적으로 틈날 때마나 계속 늘려주고 풀어주고 마사지건으로 패고 폼롤러로 문질러야됩니다... 관리하면 덜 거덜납니다. 관리한다고 부상이 없는건 아니에요. 큰부상 될게 작은부상되고 작은부상될게 부상이 없는것 뿐입니다.

과사용과 과도한 무리는 어지간한 관리로 극복되지 않습니다.

휴식도 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