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날 좀 시원해지니 뛰기는 훨씬 낫네요..ㅠㅠ

그래도.. 30k 이상으로하면 6번째지만.. 33k는 여전히 힘든 숙제입니다...ㅠㅠ

30k 지나서 걸핏하면 다리 잠길뻔했던적도 있었던것같아요..

트랙말고 거리에서 31k 넘는건 처음이다보니 진짜 정말 빠짝 신경 써서 뛰였습니다..

오늘은 33.63km에서 마무리 했지만..

이대로 1-2km 더 뛰다 다리가 진짜 잠기거나 제 속도를 못이겨서 넘어질거같은 느낌이 꽤 들었습니다..

쨋든.. 이제, 공주백제마라톤 32km 대비 장거리는 오늘로 마무리합니아~~~

공주백제마라톤 업힐 후반에 꽤~~~ 만다고 할텐데.. 섭3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완주시간 기준 페메 있을줄 알았는데.. 페이스 기준 페메 있을줄 상상조차 못했네요...)

530페메 32k 따라가야하려나? 아님, 540페메 풀 따라가야하려나? 고민이 됩니다..

어쨌든., 내일 새벽에 서울에 비온다하길래 그렇다고 계속 우중런만 할수없을것같아서..

여름때 휴가 하나도 못쓴걸 연차내서 어쨌든 목표대로 장거리 큰 부상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8km 지점에서 뭐떩겄는데 이거 급히 찾느라 후다닥 빨리뛴 바람에 순간 gps튀고 엄청 빨리 달려서 다른 km 페이스부다 월등히 좋게 나왔네요...ㅋㅋㅋㅋ)

오늘 뷸금 화이팅하시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안전하게 다치지않게 훈련 잘 마무리 하셔서
원하는 목표대로 좋은 성과 내시길 바라겠읍니다...!


-

5km 00:23:14 (25.4 마포서윤복마라톤)
10km 00:51:39 (24.11 밤섬마라톤)
HALF 01:46:22 (25.2 고구려마라톤)
32.2km 03:05:28 (25.7 트랙훈련, 25.9 공주백제마라톤 예정)
FULL 09:12:55 (25.8 한강나이트워크(단 한번도 뛰지않고 걸어서만..ㅋㅋ), 25.11 고베마라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