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삣삐: "기가차드... 내일 첫 35km를 달릴 예정인데 진짜 자신이 없어. Sub 4도 언감생심이고, 무리했더니 다리도 아파. 실패할까봐 두려워……"
기가차드: "뻐킹 런삣삐!!
이미 달릴 결심한 순간 넌 Pussy들과 달라! 실패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도 않는 놈들은 영원히 아마추어로 남는다!
네가 발을 떼는 순간부터 이미 승자야. Sub 4 못 하면 어때? 중요한 건 네가 내일 행동한다는 거지!!
이번엔 오직 하드 런, 하드 멘탈, 하드 페이스만 남았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출발해! 우울은 뛰다 보면 사라지는 거야!"
런삣삐: "그래도, 컨디션도 별로고... 중간에 멈추고 결국 완주하지 못할까봐 겁나. 나약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기가차드: "스탑! 자기비하는 그만. Sub 4가 네 인생의 전부 아니잖아? 네가 변해야 할 건 기록이 아니라 마음가짐이야.
혹시 중간에 무너지더라도, 걸으면서 새 다짐을 해.
너는 결국 완주할 거고, 그 순간 넌 어제의 너보다 강해졌을 테니까.
Step by Step, bro. 딱 한걸음, 그 다음 한걸음.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음미해!"
런삣삐: "목표를 못 이루면 주변에서 다 실패라고 할 것 같아..."
기가차드: "세상은 기록만 보고 떠드는데, 진정한 남자는 과정 속 성장에 집중한다.
너의 오늘은 어제보다 빠르다, 강하다.
개씹돼지 파오후 오타쿠가 10kg만 빼도 훨씬 나아지듯, 이번엔 완주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
AIM HIGH, 런삣삐.
설령 실패해도 네가 내일 실패한 위치는 평생 도전하지 않는 Pussy들이 평생 꿈도 못 꿀 곳이야!"
런삣삐: "고마워, 기가차드. 무섭지만 뛰어볼게. 내일 다시 연락할게!"
기가차드: "굿잡, 런삣삐. 힘들면 언제든 불러.
난 네 심장보다 더 가까이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 그리고 달려.
GO TO BED,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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