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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몇 주만에 포인트훈련이라고 할 만한 것을 해봅니다.

최근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자다보니 컨디션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쉬는 날도 많아지고

의욕도 당연히 같이 줄더라구요 ㅎㅎ


매일 달리는게 즐거웠었는데 최근 어느 순간 억지로 하는거같고 재미없다라는 생각도 드니 '나도 이렇게 되는건가'란 생각들며 무섭기도 하고..

그러다가 날씨가 좋아지니 힘내라며 위로를 해주는거 같네요.


헛소리가 길었다... 아무튼 에이레이서를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에이레이서 미션을 이번에도 따라해보았습니다! (이틀전 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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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82-83초 질주에 휴식 80초 이내였는데 날씨가 좋아서 10세트 연속으로 꽤 할만했습니다.

휴식도 길게 느껴져서 5초이상 줄였어요.

심박계가 중간에 여러번 풀어져서 말도 안되는 심박이 나왔었네요 ㅎㅎ 이쁜 그래프를 못만들어서 아쉽습니다.

(잘 안풀려지는 폴라껄 어여 사야겠다..)



목표기록이 싱글 이내이신 분들은 훈련 뭐할지 고민될 때 저 훈련표 참고해서 수행하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이제야 잠 못드는 증상 극복 하고있으니

내일은 5000m TT를 오랜만에 해볼까합니다.

혼자 새벽에 하는거라 정신줄 잡고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혼자 TT열심히 수행하신
분들 훈지보면서 본받아 저도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