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거는 첫날이고
이거는 이틀뒤에 한건데,
첫날 뛰고나니 무릎은 시큰거리고, 종아리가 너무 땅겨서 내 자세가 이상한가 싶어서
유튜브 영상들 몇개 보다보니 달릴때 180bpm 노래 맞춰서 뛰고, 허벅지로 무릎을 살짝 앞으로 올려주면 좋다는걸 봐서 따라해봤거든..
생각해보니 첫날에는 발목으로만 온몸을 튕겨주는 느낌으로 터벅터벅 뛰었던 거 같은데 둘째번엔 발목이 아니라 허벅지로 온 다리를 드는 느낌이었는데
바꿔봐도 숨찬것도, 통증이랑 운동후에 알배긴것은 똑같았음ㅋㅋ
아 그리고 내 페이스는 5km 40분대인 초보 입문자야......
근데 자세 바꾼 전후로 시계가 측정한 수치들는 뭔가 다르다고 하는데,
나혼자 유툽보고 바꾼 자세로 계속 운동해도 부상 안당하고 괜찮을까?
그런식으로 맞는 자세 찾아가는거라고 봄 자세바꿔서 뛰다가 아프면 다시 원래자세 돌아오게됨
둘 다 좀 더 효율적으로 달리게 됐다는 뜻인데 니가 어떻게 느끼냐가 더 중요한 듯
좋앗스! 일단 아프니까 오늘은 쉬고.. 주말에 한번만 더 달려봐야겠어 둘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