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트랙 룰을 잘 모르니까 트랙들어와서 조용히 운동하고 산책하는 분들에게 뭐라하고싶은 마음은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생각해볼것이 있다. 
국가대표도 아닌데 왜 소리치면서 운동하냐고? 

러너에게 트랙은 체육관이나 도장과도 같은 곳인데, 운동 전에 기합 넣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고강도 운동 전에 소리 안 내는 운동이 있나? 어릴 때 태권도장만 다녀봤어도 아는걸
진짜 무슨 달리기가 정신수양도 아니고 취미활동으로도 당연히 기합 넣을 수 있지
이건 취미로 무슨 운동을 하건 당연한거야.

이게 듣기 싫으면 굳이 고강도 달리기를 볼 수 밖에 없는 트랙에 오지않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다.


또, 취미로 달리기 하는 입장에서 아래 분들도 참 이해하기 어려운건 사실이다.

1. 산책로 놔두고 굳이 '육상'트랙 1~2레인들어와서 운동하러나온 사람들이 무섭다는 분

2. 4레인 놔두고 1레인에서 조깅하면서 1레인 인터벌 중인 사람들 굳이굳이 욕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