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거기도 속도에 안맞는 레인에서 허우적 대고 있어서 싸우거나 턴하는 자리에 서서 수다 떨면서 방해하다 물싸대기 맞고 시비 붙거나 이런거 흔하고.
샤워랑 양치도 안하고 수영복 입고 그냥 나오다가 싸우는 애들도 있고.
그런데 이런건 개인적으로 생기는 문젠데, 단체로 레인 돈주고 대관하는 것도 아니고 동호회 새끼들이 우르르 시간 맞춰와서 레인 두세개 잡고 지들끼리 거기서 막 다른 사람 쓰지도 못하게 연습하고 소리 지르고 지랄날 때 있음. 동호회 사람 아닌 사람이 거기 들어가서 그냥 할라고 하면 눈치 주거나 대놓고 다른데 쓰라하는 놈들도 있다.
그냥 어디든 우르르 모였으면 돈 주고 자기들을 위한 시간대나 공간을 만들어서 써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기본적으로 좀 민폐가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탁구나 배드민턴 어디나 다 비슷함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에 자기들 동호회 사람끼리 와서 지네끼리 레슨하고 오만 짓 다 함.
그러다 결국 민원 크리 맞고 동호회 활동 금지나 아예 개방 안하기도 함
자유 수영때 레인 대관한거 아닌데 동호회가 레인 점령하면 안전요원에게 신고하면 퇴장당함.
원칙은 그런데 의외로 그게 잘 안되는 데도 꽤 있음. 진짜 치졸해서는 동호회 아니라고 잡아떼는 애들부터 거기 오래다니면서 터줏대감 되어서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이래서 안전요원들 어캐 못할 때도 있고. 안전요원들이 생각보다 수영장에서 힘이 없음. 싸움 나도 잘 말리지도 못함 ㅋㅋ
구립은 대체로 이거 칼 같던데... 대체로 다수 이용자가 동호회 극혐하는 분위기라 금방 정리 되더만. 그게 이용 수칙에도 명시되어 있기도 함.
나 자유수영 레인에서 자유형하는데 어떤 무리가 양팔접영해야된다고 나한테 방해하지 말라고 해서 ㅋㅋㅋ 옆레인 감. 안전요원도 손 놓은것 같더라.
단체로 전세내려면 돈을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