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3년동안 운동 등지고 살았더니 살이 붙어서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길겸 러닝 해봐야겠다 맘먹고 어제 처음으로 뛰어봤는데 죽겠어요ㅠ 

유튜브 같은데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천천히 길게 뛰어보자라는 생각으로 1키로 6분 좀 넘는 속도로 뛰었더니 1.5키로 쯤에서 너무 숨차길래 멈추고 봤더니 심박은 199 나오고 있던데 이정도면 처음이라해도 체력이 너무 떨어져 있는거겠죠?

군대에 있을땐 허구한날 무거운거 매고 산 탔어서 체력도 많이 늘어난 느낌이었는데 전역하고 운동 좀 꾸준히 할 걸 하는 후회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