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젠 해외 리뷰 중에
비권장: 마라톤 페이스 특정 작업, 트랙·인터벌 등 스피드 특화 세션. 매우 길거나 하중이 큰 주자에게는 폼의 컴플라이언스가 과할 수 있다.
는 대목이 있어서 좀 더 자세히 물어봤다.
용어 정의: 여기서 컴플라이언스는 “잘 눌리는 정도(순응성)”를 뜻한다. 컴플라이언스가 높을수록 같은 힘에서 변형이 크게 일어난다. 즉, 부드럽고 많이 눌리는 폼을 말한다.
하중이 큰 경우: 체중이 높거나 지면 임팩트가 큰 주법·페이스·지면 조건에서는 매 스텝마다 폼이 더 깊게 압축된다. 너무 깊게 눌리면 에너지 손실이 커지고, 다음 스텝을 위한 복원(반발) 타이밍이 느려진다.
지지 저하: 폼이 과도하게 꺼지면 중족·후족에서 축이 흔들려 내·외번 컨트롤이 어려워질 수 있다.
피로 누적: “폭신-푹신”함이 길어져 발바닥·아치·종아리에 등척성 버티기가 늘어나 후반 피로가 빨리 온다.
효율 저하: 반발이 늦고 수직 변형이 커져 추진 방향으로의 에너지 전달이 분산된다. 페이스가 늘어질 수 있다.
간단히: 무거운 하중이 실릴수록 “너무 말랑한 미드솔”은 깊게 눌려 흔들리고, 반발 회복이 늦어져 안정성과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는 조금 더 단단하고 안정적인 세팅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안전하고 빠르다.
내가 노바5,네오젠에서 느끼는 부분들과 일치함.
과체중이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골반과 다리를 띄우면서 뛰는편인데
누르는 값이 크니까 물렁쿠 원복을 못하는듯.
과체중이면 진흙 위에서 뛰는 느낌인가보구나
네오젠이 아니라 뚱띠는 쿠션화를 신지 말라는거잖아
맞말인 듯. 과체중은 어느정도 단단한 폼이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안정적이기도하고.. 대신 충격은 맥스 쿠션으로 흡수해주고, 본디, 슈블, 매그맥스?
특히 네오젠은 경량으로 만들면서 지지해주는 구조 같은 건 별로 없어서. 베이스가 약간 넓은 정도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