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겨울 쯤이었던거 같은데
어디서 미드풋 영상 보고 따라한답시고 팡팡 뛰다가
정강이 쪽으로 충격을 다 받아서 그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함.
그러다가 어느날 폰 보면서 걷다가 한 번 자빠질뻔 하면서 오른발로 중심 잡고 슬랩스틱하면서 겨우 안넘어졌는데 통증이 더 심해진 느낌이 옴.
그때 런갤에 정강이 통증 검색해서 아 내가 신스가 왔구나 깨달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파서.. 이거 골절된거 아닌가 하고 정형외과 갔더니 다행히 골절은 아니었고, 체외충격파 치료 몇 번 받았는데 이게 다들 알다시피 몇 번 치료받는다고 되는게 아니잖슴.. 그래서 일단 쉬기로 결정함.
쉬는 도중에도 한 2~3주? 지나고 이쯤 쉬었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몇 번 조깅하다가 또 아파서 또 쉬고.. 이건 아예 푹 쉬어야 된다 생각하고 한 두 달쯤 쉰 거 같음.
지금은 다행히 정강이쪽은 별 무리 없어서 잘 달리고 있음. 이상 끝!
한달 이상 못뛰고 쉬어야하면 진짜 돌아버릴듯ㅠㅠ - dc App
한달간 러닝안했는데 호전이없는데, 한달 더참으면 좋아질까요 ㅠ 더참는다고 좋아진다는 보장만 있다면 기꺼이 쉬겠는데 한달간 큰호전이 없으니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