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뛰기 시작한 지는 1년 좀 넘긴 했다.
그렇게 열심히 뛴 건 아니고,
그냥 가끔가다 한번씩 뛰는 정도?
주에 1번 뛸 때도 있고..
바쁘면 몇 주 안뛰기도 하고
그래서 실력이 늘지가 않는다.

5키로 정도 6분~7분 페이스로 뛰는데..
항상 힘들고 버겁다.
페이스 올리는게 어렵다.
운동할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빨리 멀리 뛰고 싶은데, 심박이 너무 높아져서 버겁다.
최대심박이 가민시계로 측정하면 210 이상까지 올라가는데,  정상인가 싶기도 하다. 병원가봐야 되나

실력 안느는게 달린 마일리지 자체가 적은게 문제같은데
한 달에 끽해야 30키로나 뛰려나.
5키로씩 몇 번 뛰지도 않으니까..

근데 하뛰하쉬 하면서 5키로 정도씩만 뛰면
어떻게 해야 페이스랑 뛸 수 있는 거리가 올라가냐?
인터벌을 해야되나? 다른 훈련법이 있나?

요약하면
실력을 높이려면 마일리지를 쌓아야 될 것 같다.
그럼 멀리 뛰어야 되는데, 시간 여유가 별로 없어서 빨리 뛰고 싶다.
그럼 심박이 버티질 못하고 벅차니까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