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질수록 이쪽 바람 세기가 더 심해지는데

중간에 춥고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30분 쉬다가

나머지 3키로 더 갔는데 서있기도 힘듬

몸이 대각선으로 움직임 

혹시 사고 날까봐 친구랑 통화하면서 정말 살살 거의 걷는 수준으로 뛰갓는데

여기서 무슨 전화 너머로 대포알 소리 난다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