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100로 러닝시작한 3개월차 러너, 운동이랑 담쌓은 순수돼지야

지금은 92킬로까지 뺐는데 내얘기를좀 들어조, 조언도 해조


(요약)

현재 176 92kg 10주 달린 초보 돼지러너 (근육따위없는 걍 돼지)


월간마일리지 150km, 주1회 10km,  545~620페이스, 심박 140~150


여태 할만했음 유지? or 부상방지 좀 줄여라? 뭐가맞으까!?





1. 첫달 (7월)

(요약) 매일뜀, 하루평균 3~4킬로, 첫 10킬로 76분, 100kg-->96kg


첫날 총 2킬로 세번에 끊어서 겨우뛰고 첫주 2~3킬로 정도 뛴거같아... 

담주에 4킬로 도전 또 그담주엔 5킬로 도전 하면서 

하루도 안거르고 한달을 뛰었어


정확히 한달째 되는날 진짜 쥐어짜서 첨으로 10킬로를 76분뛰었어


체중은 96kg까지 빠졌어


릎도아프고 발목도 아침에일어나면 아프고 이랬는데

심하진 않고 좀 몸 풀면 그래도 할만한? 느낌이었어


무릎은 오히려 첫주가 안좋았고 

좀 뛰다보니 장딴지 근육도 생기고 무릎도 오히려 좀 더 나은느낌..?


2. 2개월차 (8월) 

(요약) 거의 매일 하루5~6킬로, 월2회 10km 63분, 100-->96-->94kg


8월에 러닝과 상관없는 발목 부상을 당해서 한 1주일을 쉬었는데...

부상복귀하니 오히려 페이스가 6분 중반대로 빨라졌어


모닝런 주5~6회 5~6km 6분중반 페이스, 주말엔 10km 도전했어

10km 67분pb세우고 그 다음주에 63분으로 다시 갱신했어


94kg까지 빠졌고 컨디션따라 무릎이 좋은날 좀 무거운날 있었어

쉬엄쉬엄 7분대 뛰기도, 6분초반대 뛰기도 했어

심박은 보통 140중후반으로 유지했어


3. 3개월차 (9월)

(요약) 주5회 하루6km, 주말 10km 57분, 100-->96-->94-->92kg


615가 딱 적당히 말하며 뛸만한 페이스고 5분 중후반대도 무리없이 뛰어

이젠 5km미만은 뛰면 아쉬움이남고 보통 모닝런 6~7km 6분초반 뛰고있어


주말10km는 날이시원해지니 57분이 덜컥되더라... 심박은 149로 유지


근데 7~10km 요렇게 뛰면 이전보단 무릎, 장딴지 등 무리가되는 느낌이 들어


이 시점에서 좀 고민이되


이정도로 계속 뛰다가 다치는거 아닌가... 이런거


176 92kg 10주 달린 초보 돼지러너인데 (근육따위없는 걍 돼지)

월 마일리지 150km, 주1회 10km런,  545~620페이스, 심박 140~150

요렇게 유지하는건 좀 리스크가 있는가 하는거야 (요즘 슬슬 불안감...)


키빼몸 90되기 전까진 마일리지나 페이스는 늘릴생각은 전혀 없어


여태 큰 문제없었음 걍 ㄱㄱ? 아님 예방차원에서 조금 줄이기?

뭐가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