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해도 러너 지금의 1% 남짓이었음
산책하는 사람이 대다수
날씨 좋은 가을 주말에 한강에서 자전거 2시간 타도 러너 20명 볼까말까?
안양천에는 5명도 보기 힘들었음.
나이도 대부분 50대 이상이고 그래서 가끔 젊은 사람이 뛰는거 보면 왜 뛰지? 병걸려서 재활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음.
8년 전이라 오래됐다면 오래됐지만 참 많이 바뀌었네
그때만 해도 러너 지금의 1% 남짓이었음
산책하는 사람이 대다수
날씨 좋은 가을 주말에 한강에서 자전거 2시간 타도 러너 20명 볼까말까?
안양천에는 5명도 보기 힘들었음.
나이도 대부분 50대 이상이고 그래서 가끔 젊은 사람이 뛰는거 보면 왜 뛰지? 병걸려서 재활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음.
8년 전이라 오래됐다면 오래됐지만 참 많이 바뀌었네
그때는 뛰는 사람 진짜 드물어서 자전거도로 우측에 붙어서 뛰는 러너들 별 문제 안 되었지
운동도 유행이야 천변에도 달리는사람 미어터짐 빨리 유행끝나서 한적하게 뛰고싶다
내가 코로나 전부터 뛰었는데 사실 그때부터 약간씩 스믈스믈 젊은애들 뛰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코로나가 확 꺾이게 만들고 그 이후로 다시 폭발하는듯. 나도 이동네 뛰면 강아지 산책하는 분들이 훨씬 많았는데 지금은 한 10배 증가한듯.
만나봐야 90년대 분위기의 싱글렛 형님들만 보고 그랬는데 이젠 그 형님들은 거의 없네. 난 한참 뛸 때 강변에서 어느 할머니 만났는데 힘든일 있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젊은애가 뛰는게 사연있어보였나봄 ㅋㅋ
운동들은 새벽에 많이들 했어요. 90년도 초에도 올림픽공원 새벽에 무료개방 해서 뛰는 사람들 상당히 있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