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극한의 IIII  슈퍼 내향 성향이라 


모여서 뛴다 해도 원래 알던 사람하고만 뛰는 게 원칙인데


EEEE 슈퍼 인싸들은 안 그렇더라 그 사람들은 그냥 세계관이 다름


한 5분 30초 5분으로 맞춰서 뛰고 있으면 


갑자기 아줌마든 아저씨든 슈퍼 E들은 훅훅훅훅 따라 붙으면서 갑자기 옆이나 뒤에서 뜀 


그냥 우연히 페이스가 맞는 건가? 아님 그냥 그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친화력을 만들 능력이 있는 거임


적절히 방해 안 되고 자기는 운동하는 선에서 따라 뛰다가 


뭐하는 분들이세요? 감사했습니다 라면서 밝게 인사까지 하고 다른 방향으로 떠나가더라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한 사람들이야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친구 먹고 술 마시러도 간다던데 정말 미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