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연습을 하다 생각해 봤는데


내가 오늘 1000m 인터벌 5세트를 하면 주말에 반드시 pb달성한다라는 보장이 100% 되어 있다. ?

그럼 어떻게든 반드시 천미터 인터벌 5세트를  할 거야. 


노력의 결과가 100% 보장되어 있다면 세상에 노력을 안 할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어..


하지만 힘들게 노력하는게  무서운 이유는 진짜 애써 노력했는데도 실패 할까봐..다른 사람들 보다 더 노력 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질 까봐.. 내가 한 노력이 헛된 것이 되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그렇다면 노력의 부족을 탓 할 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 실패해도 툭툭 털고 다시 시도해 보는 태도, 


이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