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8시 문학보조 뜀 (혼뛰 3-4레인 러닝)

얘기 나온거 내 기준에서 돌이켜보면



1. 급수대 설치하고 종이컵 버린것.

내가본 급수대는 

주황색 동그라미에 설치돼있었음. 잔디밭 아님.

아무문제 없던것 같은데, 종이컵 버린것은 내가 못봐서 모르겠음.

(파랑색 동그라미는 러닝클래스? 하는것 봄)




2. 카악카악 소리지르는 분

나도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음.

숨차서 헉헉 몰아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카악 카악" 소리지르는 수준이라 경기장에 들릴정도 크기긴 했음.

(러닝끝나고 벤치있는 쪽에서)

근데 마침 근처 자리여서 얼핏 들었는데 5k tt 해서 숨때매 그런것 같더라

뭐 한 열번정도 그랬나? 

길어야 몇십초도 안됐지만 소리가 커서 누군가는 놀랬을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었음

나는 불편까지 느끼지는 않았고 목에 뭐가 걸렸나 싶긴 했음 ㅎㅎ




3. 크루 트렉 3줄 러닝

난 그냥 내가 피해 달려서 그런지 뛰는동안 신경쓰이는 분들 없었음.

근데 3줄로 레인 3개를 넓게 차지하고 달리면 분명 신경쓰였을텐데 이상하네.

아무튼 2줄로 뛰는 그룹은 꽤 봤는데 3줄은 못봤고 그 외에도 이상 없었음.




4. 기타등등

1레인에서 누군가 "앞에 1레인좀 비켜주세요" 라고 소리지르는거 한번인가 두번 들음ㅋㅋ

이게 이날 가장 큰 소리였을 만큼 크게 소란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기억함.

화장실 물바다는 내가 러닝전(7시경)에만 들러서 못봤음



뭐 결론적으로 컵을 버리거나 하는 위법적 수준은 확실히 잘못된거고

불편도 개인차가 있기에 이해 되지만,

한편으로 우리모두 완벽하지 않은데 어느정도 서로 이해해 주는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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